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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가 드레스 선택에 계속 간섭하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혼식까지 4개월 남았는데, 예비 시어머니께서 드레스 선택에 계속 관여하고 계세요. 처음에는 조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거나, 직접 샵에 같이 오셔서 드레스 피팅 때 계속 의견을 내세요.

제 취향은 심플한 A라인인데, 어머니께서는 화려한 볼가운 스타일을 원하세요. 서로 원하는 게 너무 달라서 피팅할 때마다 눈치가 보이고, 집에 와서 혼자 울 때도 있어요.

예비 남편한테 말해봤는데 "어머니 말씀도 맞는 것 같다"고 해서 더 상처받았어요. 결혼 준비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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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시간 전
정말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남편이 직접 어머니께 말씀드려야 해결이 됐어요. 예비 남편분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제 결혼식이기도 하고, 신부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요"라고 한 번 더 말해달라고 부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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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45분 전
저도 그렇게 했어요. 남편이 직접 말씀드리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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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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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시간 전
많이 힘드셨겠어요. 드레스는 신부가 가장 빛나야 하는 날을 위한 거잖아요. 본인이 원하는 걸 입을 권리가 있어요. 드레스 샵에 방문 예약 시 "신부만 참석 예약"으로 다음 번에는 혼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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